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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하면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한 섬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북적 되는 곳이다
풍원은 자체 개발한 비법 양념장으로 맛을 낸 한치주물럭과 돼지주물럭을 먹고 난 뒤 먹는 한라산볶음밥이 가장 유명하다.
볶음밥의 모양이 마치 한라산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을 사용하는데 그 중 95%제주산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변함없는 맛으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렌트가 제한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선착장에서도 가깝지만 맛있는 우도 한라산볶음밥을 먹고 난 후 밖으로 나오면 바로 옆에 전기차, ATV, 스쿠터, 전동자전거등 대여해서 우도를 탐방 할 수 있다
이번 우도 여행에서는 해안 길도 걷고 맛있는 한라산볶음밥도 맛보고 스쿠터 타고 우도 탐방까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