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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가 신제품 여성향수 '골데아 더 로만나이트'를 출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향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한국의 밀레니얼 스타, 배우 강소라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로마의밤을 표현해낸 제품의 컨셉에 맞게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행사장을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30ml, 50ml, 75ml의 세가지 사이즈의 오 드 퍼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 불가리 프래그런스카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