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온라인 푸드마켓 마켓컬리(Kurly.com, 대표 김슬아)는 말복을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육해공 보양식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요리가 번거로운 소비자 및 1인 가구를 위해 벽제갈비의 '한우 설렁탕&양곰탕&곰탕', 피코크 '녹두 삼계탕' 등의 간편 보양식과,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방차, 홍삼 등 건강 간식 및 보조식품을 함께 선보인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폭염과 폭우를 오가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국내산 건강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건강한 식재료와 정성이 더해진 최고의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70여가지의 꼼꼼한 자체 기준을 통해 엄선된 식자재, 해외 식료품, 신선식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온라인 식품몰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