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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기내에서 감쪽같이 예뻐지는 A.H.C 뷰티 아이템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7-07-28 09:42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 완벽한 여행을 위해 짧게는 세시간, 길게는 십여시간 걸리는 비행 시간에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기내 핸드캐리가 가능한 아이템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 이에 화장품 브랜드 A.H.C가 설레는 출국 비행기부터 집으로 돌아오는 귀국 비행기까지 기내에서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춘 컴팩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건조한 기내, 아이크림 하나로 촉촉한 피부 컨디션 만들기

일반적으로 쾌적함을 느끼는 적정 습도는 50~60%이나 기내 습도는 평균 15% 정도로 매우 건조하다. 피부가 메마르는 기내에서 아주 간단하게 촉촉한 컨디션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집중 피부 케어를 위해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에스테틱 노하우에서 착안한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그 것. 자연 유래 성분 91%이상이 담겨 있어 순하게 피부를 케어해주고 고아미 쌀추출물과 그린 코코넛수로 이루어진 천연 영양수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가득 충전해준다. 장딸기꽃받침추출성분, 펩타이트 17종과 국내 및 해외 특허 성분 17종 성분 등은 강력한 안티에이징으로 탄력을 채우고 초미세 마이크로 에멀전 공법을 통해 영양 성분들이 더 깊고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기내 용량 제한을 걱정하며 스킨케어 제품을 여러 개 챙길 필요 없이 아이크림 하나만 챙겨도 화장이 잘 먹는 피부 컨디션으로 변신할 수 있다.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기내 창가 자외선, 투명 선스틱으로 티나지 않게 수시로 덧바르며 피부 보호

기내 창가 자리의 경우 강렬한 자외선이 얼굴에 직접 닿기 때문에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SPF50+/PA++++로 자외선은 강력하게 차단해 기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또한 컴팩트한 스틱 타입으로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고 투명해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400여가지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과 특허 보습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는 순하고, 워터프루프 & 스šœ프루프 제품으로 물과 땀에도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 휴가지 선케어 아이템으로 적격이다.


[A.H.C] 프라이빗 하이드라 B5 앰플 마스크
장거리 비행이라면, 기내에서 딱 한 장으로 세안부터 스페셜 관리까지 한 번에 끝!

장거리 일정이라면 비행 전 바르고 온 메이크업과 건조한 기내 공기가 만나 피부가 답답해지기 마련이다. 비행 중간에 수면을 취하기 전 피부 세안을 위해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아이템이 필요하다. A.H.C 프라이빗 하이드라 B5 앰플 마스크는 클렌징 폼과 토너, 마스크를 한 장의 팩에 담아 부피를 최소로 줄인 컴팩트 뷰티템이다. 1단계 수딩 폼으로 깔끔하고 촉촉하게 클렌징 한 뒤 2단계 보습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3단계로 고보습 앰플 마스크로 마무리해주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완성돼 갓 관리받은 듯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휴가지를 맞이 할 수 있다.

A.H.C 제품들은 홈쇼핑과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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