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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 스킬만으로 고득점 받을 수 없어… 시원스쿨랩 빅토익 LC/RC 교재의 인기 이유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0:13


지난 해 5월, 구토익이 신토익으로 개정됐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상당수의 토익시험 교재들이 새롭게 바뀐 시험 유형을 반영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토익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시중 교재들은 구토익 내용 중 일부만을 수정하여 출간하거나, 신토익에서 비중이 낮은 문법 설명에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많은 토익 학습자들이 신토익 출제 경향이 반영되지 않은 교재와 공부 방법으로는 고득점을 받는 것에 한계가 있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한다.

신토익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토익에 나오는 어떤 문장이건 구조 파악이 가능해야 하고, 동시에 정확한 의미전달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시원스쿨랩은 '빅토익 LC'와 '빅토익 RC'를 출간했다. 시원스쿨랩의 '빅토익 LC'와 '빅토익 RC'는 신토익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베이스와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독해력 및 논리력 향상을 위한 명쾌한 학습법을 제시하는 것이 타 도서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빅토익 LC'와 '빅토익 RC'는 지난 10년간의 토익 데이터와 신토익 전 회차 출제 경향을 반영한 토익 LC/RC 빈출 패턴 집중 훈련서로 고득점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통계 분석에 따른 출제유형만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실제 토익과 동일한 난이도를 그대로 적용해 풍부한 실전예시를 제시한다. 본문에 등장하는 모든 어휘와 상황까지 100% 시험에 등장하는 내용만으로 구성했다.


특히 '빅토익 RC'의 경우, 다품사 어휘, 빈출 덩어리 표현 정리, 빈출 전치사 표현의 체계적 정리 및 어원으로 학습할 수 있는 모든 토익 어휘를 상세한 어원과 함께 제공하며, 빅데이터에 의해 선정된 어휘 리스트 500여개를 가장 많이 출제되는 정답 표현과 함께 암기할 수 있도록 제시해 효율적이고 빠른 어휘 학습을 가능토록 했다.

900점 이상을 위한 고득점 포인트를 함께 정리했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 하다. '빅토익 RC'는 다른 교재에서 다뤄지지 않지만 시험에는 여전히 등장하는 어려운 포인트들을 일반 Chapter와 별도로 정리해, 학습자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필요에 따라 선택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빅토익 LC'교재는 알찬 교재 구성을 자랑한다. 한 권으로 기본서와 비법서, 실전서의 내용을 모두 공부할 수 있다. 이론서, 기출 자료집, 모바일 해설, 받아쓰기 워크북,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유형의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 동일한 구성의 고퀄리티 실전문제를 다량 제공해 실전 감각까지 한 번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타 기본서와 차별화된 탄탄한 부록도 눈에 띈다. ▲신토익 인텐시브 TEST 7회분 수록(해설은 온라인 제공) ▲고득점 기출 노트(특집 1_신토익 Part 2 의외의 응답 집중 연습/특집 2_신토익 Part 3, 4 빈출 Paraphrasing) ▲신토익 LC 실전 모의고사 3회분(온라인)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공부의 편의를 높인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토익에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확률은 1% 미만이다. 본서는 철저하게 분석한 객관적 데이터를 토대로 시험 범위의 모든 내용을 출제 우선 순위에 따라 구성함으로써 시간 낭비 없이 최대한 빠른 시간에 토익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한다"며 "빅토익에서 제시하는 구문들을 모두 익힌다면 토익에 등장하는 어떠한 문장구조도 자신감 있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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