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와 렉서스 코리아는 오는 22일까지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2017 'STAY SAFE & COOL'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밖에 토요타의 경우 서비스 유상 수리(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여행용 폴딩백을 증정하고, 렉서스는 유상수리(2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여행용 슈즈 파우치를 선물로 준다.
아울러 각 서비스 센터 별로 추가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앞서, 고객님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하고자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니즈와 시기에 맞는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하고 럭셔리한 카 라이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