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는 BMW의 인기 모델들을 최대 50% 더 가벼워진 월 할부금에 소유할 수 있는 스마트업 금융 프로모션을 개시한다.
3년 후에는 중고차 가격 걱정 없이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을 계속 소유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3시리즈를 포함해 1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4시리즈, X1 모델에도 적용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 5시리즈 모델에는 보다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530i M 스포츠 패키지,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까지 총 4개 모델에 적용되며.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차량가격 6630만원)을 기준으로 월 납입금 48만원(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51%, 통합취득세 미포함)으로 구매 가능하다. 3년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 소유를 이어갈 수 있다.
보상은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구매 시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업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