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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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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에스테틱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에스테틱 업계 1위를 자랑하고 있는 마리꼬 (MARY COHR)가 국내 첫 마리꼬 1호점을 오픈했다.
약학박사 출신인 CEO 장 다니엘 몽당과 아로마 테라피 대가이자 프랑스 3대 에스테티션 중 한 명인 마리꼬 여사가 만나 탄생한 마리꼬는 제품의 생산부터 패키징까지 모든 과정을 약학적 기준에 맞춘 클린룸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GMO(유전자 변형 성분)와 파라벤 사용 없이 생산되는 안전한 브랜드이다.
프랑스 본사 프로그램 그대로 관리 받을 수 있는 마리꼬 1호점은 클렌징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마리꼬 제품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업그레이드 된 까시오 기계로 각 피부타입에 맞는 페이셜 케어가 가능하다.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마리꼬 1호점은 마리꼬 제품의 테스트와 구매가 가능하고 스파클링 와인, 립밤, 치약 등을 판매하고 있는 라이프 편집샵 본코 (BONKO)도 Shop in Shop 으로 입점되어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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