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가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지아 고티카 모델 이민호는 다가오는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2017년에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에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최초 남성 단독 커버모델로 선정되며 스타일까지 완벽한 최고의 배우다운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