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에 슈퍼푸드인 베리를 담아 더욱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드링킹요거트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장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프로바이틱 유산균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한 병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를 설계했으며,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담아 맛과 영양적인 요소를 더욱 높인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는 기본이 되는 플레인 요거트와 스트로베리, 애플망고도 선보이고 있어 신제품 블루베리 및 라즈베리와 더불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용량은 250ml와 온 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는 750ml로 제공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