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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가슴, 보형물 걱정 없는 '자기 유선 가슴성형' 으로 해결!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02-14 10:00



입춘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몸매관리를 시작한 이들이 많다. 특히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가슴과 관련된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봄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얇아지는 옷차림에 탄력 잃은 처진 가슴을 가진 여성들의 고민은 남몰래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가슴성형을 고려하려고 해도 가슴 보형물의 실리콘 성분이 모유에 섞여 나왔다는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이 많다.

처진 가슴 교정의 목적은 처짐을 개선해 물방울 모양의 예쁜 가슴 형태를 만들면서 가슴 고유의 기능은 살리는 것이다. 기존의 '처진 가슴 수술'은 대개 자신의 유선 조직은 버리고 보형물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진행돼 부작용이나 이물감에 대한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옵티마 성형외과에서는 보형물 대신에 자기 조직을 이용해 처진 가슴을 개선하는 '자기 유선 처진 가슴성형'을 채택하고 있다.

'자기 유선 처진 가슴성형'이란, 늘어진 피부와 일부 조직을 제거하여 유선 조직은 버리지 않고 원추형으로 만들어 보존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 통증 및 흉터의 우려가 거의 없고, 자연스러운 모양을 형성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유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가슴이 크고 처진 여성의 경우 오히려 처진 가슴성형 후 수유가능성이 증가하게 돼 미적으로나 기능 개선을 위해서도 처진 가슴성형 필요하다.

처진 가슴 수술은 일반적인 가슴확대술에 비해 균형과 탄력 볼륨을 동시에 체크해야 하는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케이스의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가진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슴성형은 전신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수술의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는지도 확인해야 안전한 수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성큼 다가온 봄 옵티마 성형외과에서 '자기 유선 가슴성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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