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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디케이(Urban Decay)에서 '녹터널 섀도우 박스(NOCTURNAL SHADOW BOX)'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녹터널 섀도우 박스의 모든 컬러는 어반디케이만의 피그먼트 인퓨젼 시스템™으로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풍부한 발색, 지속력 그리고 매끄러운 발림성을 선사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클럽 담벼락을 연상시키는 블랙 박스 케이스 안에는 풀 사이즈 거울과 더블-엔디드 브러쉬(블렌딩 브러쉬와 스머징 브러쉬)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