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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키플링, 신학기 별무늬 커플 프린트 백팩 선보여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01-15 14:08


키플링의 신학기 가방.

리노스(대표이사 이웅상)의 세계적인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2017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별무늬 커플프린트 백팩을 선보였다.

매년 신학기 시즌마다 국민 백팩 열풍을 이끌어온 키플링은 17S/S 신학기를 겨냥하여 베스트 백팩 '클라스 챌린저(Clas challenger)'와 '이치와 스몰(Ichiwa s)'등에 별무늬 커플 프린트를 입힌 신상품을 출시하였다.

'클라스 챌린저(Clas challenger)'는 출시이래 누적판매량 약 23만장을 기록하며 키플링의 대표적인 백팩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한 '이치와 스몰(Ichiwa s)'은 한국인 체형에 맞게 특별 제작하여 안정적인 착용감이 우수한 백팩이다.

특히 2017년 신학기에는 별무늬 커플 프린트인 '페스티브 스타(Festive stars)'와 '페스티브 스타A(Festive stars A)'를 입혀 책가방부터 등산, 소풍, 여행 등 다양한 TPO에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백', '패밀리백'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평가이다.

키플링은 제품 특유의 수납력과 견고한 나일론 100% 소재, 그리고 500g의 경량성으로 어깨를 보호하고 편안한 활동성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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