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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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바나브 유피파이브(UP5), 타임머신(TIME MACHINE), 레이(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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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로 집에서도 에스테틱 수준의 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피부 고민에 따른 단계별 케어를 누리고 싶다면 바나브 유피파이브(UP5)를 선택하라. 클렌징·아이존·페이셜·리프팅·비타민C의 다섯 가지 모드와 뮤직 테라피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다.
타임머신(TIME MACHINE)은 중국 황실에서 쓰던 미용 비법인 괄사 테라피 원리를 적용한 제품으로 뾰족하고 납작한 모양의 헤드를 가졌다. 트리플 이온에 따른 미세진동과 옐로 엘이디(LED)로 피부관리를 돕는다. 레이(RAY)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간편히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D 입체 굴곡 헤드는 얼굴의 미세한 곡면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효과적인 마사지가 가능하다. 눈가, 팔자 주름 등 집중 케어 부위에 유용하며 피부에 닿는 순간 바로 작용하는 오토 런(Auto Run) 기능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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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스카트 프로파일, 미아 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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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은 보다 효과적인 세안을 도와준다. 스마트 프로파일은 관리 부위에 따라 브러시를 교체할 수 있어 얼굴부터 보디 발끝까지 전신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젠틀 마일드, 데일리, 스페셜 메이크업, 전문적인 관리를 위한 프로페셔널 케어까지 총 4단계 스피드로 강력한 클렌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미아 핏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클렌징 제품이다. 유에스비(USB) 충전 방식으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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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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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픽 메이크온은 핑크 컬러로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 핑크를 선보였다. 1분에 1만 5천 회 이상 진동하는 음파진동 마이크로 모션이 모공 각질 블랙헤드를 관리해주고, 피부에 긴장감을 부여해 탄력을 개선한다. 디바이스 헤드의 어플리케이터만 교체하면 3종의 페이셜 브러시와 보디 브러시, 플래티넘 마사지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백금으로 코팅한 플래티넘 마사저를 장착하면 얼굴과 턱 선을 따라 림프마사지로 브이라인에 도움을 주어 더욱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최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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