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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겨울 다운 재킷, NEW 컬러 입고 패셔너블하게 업그레이드~

최정윤 기자

기사입력 2016-09-15 13:02


몽클레르-반하트 디 알바자-아놀드 파마의 다운 재킷을 소개한다.


사진=미스터&미세스몽클레르 컬렉션

몽클레르(Moncler)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 듀베재킷을 업그레이드해 미스터 앤 미세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스터 앤 미세스 몽클레르라는 가상의 커플은 소셜 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의 경계를 허문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를 대표하는 몽클레르의 뉴 캐릭터다. 60년대 레트로한 감성과 사이버 스포티즘이 결합된 모델을 소셜미디어에 접목하여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나일론 라케 다운 재킷은 버건디, 샤이니한 미드 나이트 블루와 잉글리시 그린, 딥한 블랙과 같은 컬러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하며, 클래식한 스타일에 에너지와 생기를 더한 디자인으로 좀 더 영(young)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반하트 디 알바자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신원의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는 초경량 구스 아이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를 출시했다. 모던 캐주얼 스타일에 스포츠 감성을 믹스한 이번 컬렉션은 셔츠, 베스트, 트렌치 코트,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롱재킷은 약 500g의 초경량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되어 편의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추었다.


사진=아놀드파마 그램 라이트 다운(g LIGHT DOWN)
아놀드 파마는 스포티 캐주얼 초경량 다운 시리즈 그램 라이트 다운(g LIGHT DOWN)을 출시했다. 구즈 다운으로 제작된 본 컬렉션은 보온성은 물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블랙과 네이비 부터 옐로우 핑크 아이보리 까지 화사한 색상까지 더해 구성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최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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