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과 서강준의 아웃도어 아우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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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파X전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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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X전지현
네파는 배우 전지현과 함께 세련된 시티 아웃도어 룩을 제안했다. 최근 공개된 런던에서 마이크로 어드벤처(Micro-adventure) 화보는 전지현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리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준다.
특별이 유행타지 않아 꾸준히 입을 수 있는 보머 스타일의 다운재킷과 사파리 점퍼 역시 데일리나 가벼운 야외활동에 실용적으로 활용될 아우터다.
네파는 이번 시즌 화이트를 주력 컬러로 선택해 시크한 감성을 부각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 제품의 경우 마치 반사판을 댄 것처럼 얼굴이 화사하게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일명 반사판 패딩, 화이트닝패딩으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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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폴 아웃도어X서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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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아웃도어X서강준
빈폴 아웃도어는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다. 이번 시즌 어반 아웃도어를 컨셉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력을 제공한다. 특히 어반도브와 어반쏘미 등의 다운 재킷 상품은 시티 감성과 사파리 탐험의 낭만을 믹스한 내추럴한 컬러감으로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최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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