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호텔서울(사장 신현태)이 올림픽 맞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파크 뷔페 이용 요금은 성인기준 주중(월~목요일) 점심 4만2천원, 저녁 4만5천원이며, 주말(금~일요일, 공휴일)은 점심, 저녁 모두 5만5천원(VAT포함)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우첼로 레스토랑에서도 남미의 열정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특선 코스 요리와 음료를 준비하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브라질 특선 코스요리는 6만원, 과라나 주스 1만2천원, 아사이베리 요거트 스무디 1만4천원(VAT포함)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리우 올림픽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열정을 후원하기 위해 더케이호텔서울 페이스북에서는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림픽이 개막하기 전부터 시작되는 "리우 올림픽 태극전사 응원 릴레이" 이벤트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더케이호텔서울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더케이호텔서울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올림픽 국가대표 응원메시지를 남기고 다음 메시지를 남길 친구를 초대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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