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13일 업계 처음으로 TV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담은 리안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원에서 지난 2년간 유모차 개발 역량을 집중에 선보이는 '리안 스핀 로얄'은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 외출 시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편의기능을 두루 갖췄다. 유모차 시트, 차양 등에서 느끼는 원단의 감촉과 안정감,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색감까지 작은 부분 하나하나 신경을 써서 개발했다.
리안은 기존 '스핀'이 갖고 있던 '원터치양대면'과 '요람기능'을 적극 차용해 편의기능을 극대화 했다. 360도 회전형 시트구조는 시트 분리 없이 한 손으로 손쉽게 양대면이 가능해 엄마 혼자서 외출 시에도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수입 고가유모차에만 별도 액세서리로 추가해야 사용할 수 있었던 요람형 유모차 모드도 시트를 변환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상급 멜란지 원단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리안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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