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인 전기차 카셰어링 기업 씨티카는
4월 3일 마감하는
씨티카 박연정 대표는 "친환경 전기차 카세어링 씨티카를 이용하면 매연과 소음이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유경제를 실천함 으로서 또 한번 탄소를 절감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에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회원 가입부터 가장 가까운 씨티존 확인, 이용 가능 여부,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 등을 바로 확인하고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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