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가장 제주스러운 완벽한 주거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지어진 타운하우스가 있다.
총 34세대로 구성된 '제니스카운티'는 각 타입별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빛과 바람과 숲을 마음껏 호흡하는 공간' '휴식마저 품격으로 물드는 특별한 공간' 등의 컨셉트로 만들어져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풍수 자문까지 구한 배치와 설계에서부터 엄선된 내-외장재를 사용하고 주택 내외의 합리적인 동선과 마감 조경까지 철저히 고객의 마음만을 고려해 지어졌다.
또 유명 연예인들이 제주도 애월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주 관광 붐을 타고 리조트 및 호텔 등이 증축되고 있어 관광객들이나 거주민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제니스카운티 관계자는 "도심 속 바쁜 삶에서 벗어나 안락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상과 떨어져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니스카운티는 최적의 힐링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이념인 안전경영, 품질경영, 녹색경영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어 전 세계인들이 찾는 제니스카운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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