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가 신효섭 셰프를 초청해 글라스락 및 시트램, 베카 등 자사 쿡웨어를 활용한 '신효섭 셰프의 엣지있는 파티 요리'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쿠킹클래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광글라스 공식 홈페이지(www.glasslock.co.kr)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lasslock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김재희 팀장은 "제품의 주 고객층이 스타 셰프와 함께 가정에서 간단히 활용 가능한 요리 레시피와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조리부터 보관까지 가능한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주방용품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5년 12월 출시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83개국에서 약 4억개 이상 판매되는 등 주부들의 살림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