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5-11-26 21:40


◇28일

테마등극(2경주 13번·문세영=선행 장담 어렵지만 늘어난 걸음으로 선두권 공략 가능한 축마.

뎅기스(4경주 12번·함완식)=승급전 적응마. 선두권 두텁지만 탄력감 살아나 충분히 도전 가능.

최강실러(12경주 6번·이찬호)=최강 기세 보여줄 마필. 공백 이상 없고 전개 무관한 강축 인정!

◇29일

용두산(4경주 14번·이찬호)=승급한 이후 계속 고전했으나 걸음 탄력감은 최상. 초반 전투만 잘 풀면 충분한 도전마.

파워블레이드(7경주 11번·김용근)=마방의 승부의지가 느껴지고, 완성도 높은 걸음 보여주고 있어 강력한 우승후보.

행운번쩍(9경주 8번·신형철)=인기도에서는 밀리나 걸음은 밀리지 않는 탄력 승부 가능한 경주의 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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