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주=⑬④⑤
데뷔전부터 입상하며 잠재력 발휘한 '라온나라'와 걸음 늘고있는 '왕바우'의 선전 예상. 부중 가벼워졌고 전개 유리한 '소박한인생'과 데뷔전 가능성 보여준 '드림엑스'가 착순권.
제7경주=⑧⑥①
제10경주=⑤④⑩
선두권에서 뚝심있는 걸음 발휘할 '그레이드캡틴'과 승군전이나 성장 잠재력 보유한 '큐피드파워'에 주목할 만. 휴양 이후 발걸음 살아난 '큰바다'와 뚜렷한 전력 회복세에 있는 '모델라인'은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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