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모두 벗고 자신의 차를 운전하던 변태 남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남성의 변태행위를 목격한 한 여성은 "내 옆으로 차량이 서서히 다가오더니 창문이 내려졌다"며 "차안을 들여다 본 순간 나체의 남성이 손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당시 너무 놀랐고 두려웠으며 역겨웠다"고 밝혔다.
변태남성의 재판은 다음달 15일 열릴 예정이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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