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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브랜드숍 미샤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타임 레볼루션 바이탈리티(VITALITY)'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탈리티 시리즈는 거칠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주는 토너(150ml, 2만2,000원), 산뜻하고 촉촉한 로션(130ml, 2만2,000원),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세럼(40ml, 2만6,000원),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크림(50ml, 2만8,000원)등 사용 단계별로 4품목이 준비됐다. 지치고 거칠어진 눈가 피부를 매끈하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아이크림(25ml. 3만원)도 선보였다.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 팀장은 "바이탈리티 시리즈는 붉은 색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얼굴에 생기를 되찾아 주고 확실한 주름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며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가을의 건조함에 맞서는 최고의 화장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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