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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폐해 직접 묘사
복지부는 40초짜리로 제작된 이번 금연광고는 전작보다 폐암 등 흡연으로 말미암은 각종 질병을 직접적으로 고발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연광고는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란 제목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금 금연광고가 다소 '점잖다'는 평가와 의견이 많았다"며 "새 금연광고는 '다이렉트'로 흡연 폐해를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새 금연광고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도 내보낼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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