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전통의 미국 브랜드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는 만다린 오렌지를 컨셉향으로 개발한 신제품'로즈 만다린 립밤'을 출시했다.
특히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만다린 오렌지를 컨셉향과 로즈버드 특유의 틴케이스를 접목, 전통과 최신 트렌드의 조화를 이룬 컨셉으로 젊은 여성층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특유의 러블리한 틴 케이스 디자인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착안, 고유의 엔틱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가미된 틴 케이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파우치 속 it 아이템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이미 판매가 시작된 미국 현지에서는 로즈 만다린 립밤의 소비자 반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의 신제품 '로즈 만다린 립밤'은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틴 타입(22g)과 튜브 타입(14.2g) 2가지로 출시되며, 11월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런칭 기념 할인행사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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