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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CO(릴리코), 고기능성 마스크팩으로 여심 유혹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6-26 08:57 | 최종수정 2015-10-08 14:33


최근 론칭한 스킨전문 종합화장품 전문브랜드 LILICO(릴리코)가 총 3종(앰플)의 마스크팩을 첫 선보였다.

LILICO(릴리코)는 청정 제주도 발효마유를 콘셉트로 설립된 ㈜CV인터내셔널이 선보이는 브랜드. 브랜드 관계자는 "LILICO(릴리코)의 어원은 히브리어 "?像 완전하다"의 "LILI"와 코스메틱의 "CO"의 조합으로서, 피부를 위한 완전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브랜드명으로 담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

릴리코는 제품 출시에 앞서 충남 천안에 소재한 종합화장품 제조회사 ㈜아름다운화장품(대표 이재일)과 MOU를 체결했으며, 청정 제주산 마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제주도 소재 말 관련 가공업체인 영농조합법인 산새미(대표 이정순)와 제휴를 했다.

이번에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마스크팩과 함께 정품 고급 기능성 에센스 앰플(정품/10ml)이 포함된 점이 특징. 앰플은 마유에 콜라겐, 펩타이드, 비타민 성분을 혼합한 3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아쿠아 마스크팩과 정품 고급 기능성 앰플(3종)은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스트레스 및 ?경오염에 따른 지친 피부에 수분 및 영양공급을 통하여 여성들의 피부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기능성 앰플에는 프리미엄 청정 제주산 마유를 함유하여 고급화 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마스크 팩은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고가의 일본산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하여 빼어난 밀착력을 자랑한다.

㈜씨브이인터내셔널 전형기 대표는 "우리 제품은 콘셉트의 차별화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한다. 성분 하나하나 신경을 써서 만든 제품인만큼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으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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