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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맞춤 교육' YBM시사(대표 최재호)가 영어 스피킹 왕초보 탈출을 위한 한인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화영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YBM시사 전화/화상영어 장혜란 팀장은 "그동안 원어민 회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부족해 수업을 들을 수 없었던 영어 스피킹 입문자들이 한국인 강사의 수업으로 좀 더 쉽고 편하게 전화영어를 접할 수 있게 돼, 기존 회원들의 수강 신청은 물론 신규 회원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YBM시사는 한인 전화영어 프로그램 신설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주 2회 기준 월 5만5000원의 한인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3개월 등록 시 월 4만4000원에 수강할 수 있다. 할인 폭은 수강 기간에 따라 다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YBM시사 전화/화상영어 홈페이지(www.ybmphone.com) 및 고객센터(1577-057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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