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1일부터 10일까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영화의 전당 옆 영화진흥위원회 부지에 조성되는 비프테라스(BIFF Terrace)에 단독 와인 협찬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칠레를 대표하는 친환경 와이너리 '얄리'의 '얄리 와일드스완 메를로'는 잘 익은 자두향을 비롯한 체리, 시나몬, 초콜릿 등의 아로마와 좋은 균형감이 매력적인 레드 와인으로 가을날 영화제의 분위기를 더해줄 것이다. 이 밖에도 진한 과일향이 특징인 약발포성의 달콤한 '또스띠 모스까또 다스티'는 와인 초보자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와인이다.
레뱅드매일의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비프테라스에 단독으로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국제영화제 비프테라스를 찾은 관객들이 레뱅드매일의 와인으로 더욱 풍성한 영화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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