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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확인 난항
해경은 수습한 시신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겼으나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가 심각하게 진행됨에 따라 DNA 검사를 통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데 2∼3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이뤄지는 집중수색은 돌고래호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해경 등이 협의한 대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신원 확인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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