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식품(대표 이재한)이 이 달부터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 본점을 비롯한 전국 현대백화점 식품 매장에서 프리미엄 수제차인 '모링가 인디아 티'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라식품 관계자는 "한라식품이 소비자들에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브랜드로 인정 받으면서, 입점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현대백화점에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모링가 인디아 티는 전국 현대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입점 될 예정이며, 프리미엄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한라식품의 건강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라식품은 38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질 좋은 훈연 참치와 국내산 가을 무 등 신선한 재료를 배합, 숙성시킨 한라참치액으로 건강한 조미료 시장에서 인정받은 식품 전문 브랜드다. 모링가 인디아 티뿐만 아니라 한라참치액도 전국 현대백화점 식품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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