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스카이골프클럽, 개인 맞춤형 섬세한 지도…골프 저변 확대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8-28 10:39


대중스포츠로 널리 알려진 골프는 건강과 친목을 챙기는 대중스포츠이다

나이와 성별의 차이가 없으며, 사교적인 스포츠이고, 전원에서 즐기는 즐거움이 있는 스포츠이다.

이미 세계의 유명대회에서 한국인의 우승 소식이 낯설지 않다.

성인에게는 최고의 운동량을 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집중력과 다양한 장비를 구사해서 시작과 마무리를 하는 인내심을 키우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반드시 골프장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의 대안으로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스카이 골프 클럽(대표 조성민)은 도심에서 골프의 기본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춘 골프클럽이다.

약 600여평의 규모에 11개의 타석과 7개의 스크린과 대형 오픈 스크린시설이 준비된 안산 최대 규모의 시스템이다.

프로골퍼의 전문적인 레슨으로 본인만의 단점을 보완하여 향상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조대표는 "골프는 쉽게 정복되지 않는 산과 같다. 대중스포츠이지만 오르기 힘든 어려운 운동이고 스포츠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입문과정에서 포기한 사람을 볼 수 있는데 그 어려운 과정을 도와주는 클럽이다. 스카이골프클럽은 무엇보다 개인의 특성을 섬세하게 분석하여 원인처방 지도를 하기 때문에 중급자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400여명의 회원 중에 프로급 수준의 회원들과 입문골퍼와의 교제와 친목으로 이어지는 골프마니아 글럽"이라고 강조하는 조성민 대표는 헬스 스포츠인이며 골프의 저변확대를 통해 국민건강과 골프지도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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