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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정이 지난달 31일 코레일 동해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소정은 "최근 내일로의 이용연령이 28세로 확대돼, 이전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에게도 동해역과 명물 바다열차를 널리 알려 좋은 추억을 쌓게 하고 싶다"라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코레일 동해역은 홍보대사 김소정의 위촉식을 시작으로 김소정과 함께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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