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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달군 '원빈 아버지 사진', 알고보니 도용된 것 "우리 아빠 사진인데…" 황당
이어 "해당 사진 속 주인공의 자녀분 께서 SNS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의 사진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니, 그분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신 게시자 분들을 글을 내려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한 남성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은 원빈의 아버지 사진이 아닌 우리 아버지 사진이다"며 도움을 청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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