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병호, www.hanabank.com)은 자신을 위한 약속 하나만으로 우대금리 혜택을 드리는『난 할 수 있어 적금 2』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본 상품은 다양한 방법으로 가입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첫 번째로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설정하면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약속'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하기 ▲차량요일제 참여 ▲식사 중 핸드폰 끄고 가족과 얘기하기 ▲금주·금연 도전 등 사회와 가족는 물론 자신을 위한 일들까지 소소한 약속이면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 앱인 '하나N 뱅크' 가입 고객이 ▲급여이체 ▲핸드폰요금 이체 ▲관리비 이체 ▲외국환거래은행 등록 등 부수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 스스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행복을 줄 수 있는 금융상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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