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생맥주와 대세 셰프들이 만났다.
이날 셰프들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였다.
정창욱 셰프는 데친 새우에 마요네즈와 고춧가루, 식초 등이 들어간 소스, 트러플 오일을 곁들여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음식을 선보였다. 홍석천 셰프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식재료인 달고기를 샬럿, 아스파라거스 등과 함께 구워낸 '달달 무슨달'을 선보였으며, 마지막 주자로 나선 미카엘셰프는 평범할 수 있는 미트볼에 하이네켄 생맥주, 스모크 치즈를 넣어 반죽해 특별한 맛을 완성했다.
하이네켄 관계자는 "스타서브는 가장 최상의 하이네켄 생맥주 맛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하이네켄의 퀄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이와 더불어 5가지 단계로 완성된 한 잔의 생맥주는 프리미엄한 다이닝과 완벽하게 조합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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