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키커'를 출시했다.
또한, Easy-Open Cap을 적용해 아이들이 쉽게 뚜껑을 열수 있도록 했고,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실온에 5분 정도 두면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의 음료가 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전국 이마트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00ml 1포당 1,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7월8일(수) G-마켓에서는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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