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초 46cm정통수타피자 브랜드 피자헤븐이 직접 피자를 만들고 시식할 수 있는 독특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6일 피자헤븐에 따르면 창업설명회는 피자헤븐 아카데미(금천구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13)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피자헤븐은 72시간 저온 숙성시킨 피자헤븐만의 식이섬유 도우를 사용해 기존의 패스트푸드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는 브랜드다. 아울러 특화된 소스와 토핑재료로 건강하고 착한 피자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끝까지 맛있는 착한피자'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한류그룹인 비투비와 모델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