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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커' 성장판이 닫히기 전,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7-06 10:46


시대가 점차 변화하면서 아이들의 성장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의 평균키가 증가하면서 키작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도 예전보다 커졌다.

성장판은 부위마다 닫히는 시기가 제 각각인데, 보통 평균적으로 여자는 15세, 남자는 약 17세가 되면 점차 자라는 속도가 늦춰지고 모든 성장판이 닫힌다. 따라서 큰 키를 원한다면 가장 활성화가 된 성장시기에 발육을 위한 적절한 호르몬분비, 줄넘기 운동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적절한 성장운동과 적당한 영양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을 병행해 숙면 환경이 완성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자녀 혼자 성장 스트레칭을 하기 어려운 경우, 부모가 도움을 주거나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성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좋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 아이가 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반드시 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키크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주목 받고 있는 '더키커'는 유산소 운동과 같은 자극효과와 전신스트레칭을 함께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성장판자극형 발육촉진 운동기구다.

'더키커'는 성장판 자극운동과 역중력을 이용해 전신 스트레칭으로 척추를 잡아주고 뼈마디에 있는 성장판을 적당히 자극해 준다. 또한 점프 운동 시 무릎에 있는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에서 착안해 신체 성장판의 65%가 집중되어 있는 무릎 성장판 부위를 성장자극볼로 자극해주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신체 전반의 유연성 증가에도 효과가 있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신장에 따라 발걸이 길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더키커' 관계자는 "건강하게 키 크는 비결은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병행하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잠자기 전, 성장 스트레칭 기구를 사용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간편한 방법으로 실내에서 스트레칭을 할 수가 있다. 키성장시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키크는법에 대해 관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키커'는 오는 7월9일 오전 9시20분, CJ 오쇼핑을 통해 최초로 홈쇼핑 방송 진행 계획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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