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저금리시대, 해운대역 역세권 위치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 주목

최근 2~3년 동안 지방 부동산 시장을 주도해온 부산의 청약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특히 연내 대형 건설사의 1만2천여 가구에 달하는 공급물량이 쏟아질 예정으로 청약통장을 가진 수요자라면 다들 한번쯤 도전해보겠다는 반응이다.

부산지역의 올해 분양시장은 말 그대로 활황이다. 메르스 여파로 인해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추가금리 인하라는 호재를 만나면서 다시 한번 활황을 맞고 있다.

특히 은퇴자들과 투자자들이 초저금리의 영향을 받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첫 번째로 고려하면서 주요지역 호텔 분양시장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분위기에 편승하기 전에 가장 먼저 호텔의 입지와 예상수요를 꼼꼼히 따져보고 파악해야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호텔 투자시'묻지마투자'로 브랜드 계약조건만 보고 투자를 할 경우 준공이후 가동이 안되거나 가동률이 떨어져 투자자들은 낭패를 볼 수 있어 입지, 예상수요와 호텔 공급률의 부합 등을 꼭 확인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 부산 해운대에 호텔 분양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는 곳이 있어 화제다.

글로벌 브랜드호텔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로 관광객과 비즈니스맨이 북적이는 해운대 초역세권 특급입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408실, 전용면적 19~38㎡ 규모의 수요 선호도가 높은 소형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 메이저건설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책임시공으로 브랜드의 가치가 더욱 높다.

이처럼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해수욕장과 벡스코, 주변 관광명소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1년 내내 수요가 풍부해 숙박수요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해맞이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불꽃축제 등 365일 다채로운 축제와 국제전시회, 기업행사, 이벤트 등이 펼쳐져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호텔투자의 최적지이다.

가장 작은 타입(전용 19.67㎡)의 경우, 분양가 1억 1천만원대(VAT 별도)로 실투자금 4천만원대부터 투자 가능하며(삭제될 수도 있는 부분) 중도금 무이자가 가능해, 은행권의 예·적금금리가 줄줄이 인하되고 있는 요즘에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까지 갖춘 최고의 투자상품이라 할만하다.

또 계약자에게는 연 7일(성수기 3일, 비수기 4일)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호텔 이용권도 제공하며, 7월 11일까지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분양가 할인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1% 초저금리시대에 안정적 고수익이 보장되는 최고의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낮은 투자부담과 객실가동률에 대한 걱정이 없는 해운대의 브랜드호텔을 선점하셔야 할 듯하다.

자세한 분양정보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해운대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1)744-9909로도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