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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웨이(대표 켈빈 딩)가 정보보호전문가 최운호 박사를 한국 사이버보안책임자(Cyber Security Officer, CSO, 전무)로 임명했다.
켈빈 딩 한국 화웨이 지사장은 "최운호 박사를 한국 화웨이의 신임 사이버보안책임자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화웨이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인식을 바로 잡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화웨이의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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