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대표 이상철)이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고춧가루 없이 배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종가집 백총각김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각종 채소와 배를 갈아 넣어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국물은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 가능하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국수를 말아 시원한 별미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대상FNF CM1팀 오지영차장은 "백총각김치'는 계절 김치로 나온 즉석 매장 제품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정식으로 출시하게 된 제품"이라며 "무더운 여름에 몸과 마음을 달래줄 시원한 '백총각김치'를 활용해 맛있는 여름 밥상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FNF 종가집 '백총각김치'의 가격은 ▲ 500g에 5,900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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