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는 아이돌 스타들의 일상과 방송 촬영현장 등을 사진,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타 콘텐츠에 관심 많은 10대 이용자들을 위해 재미 요소도 한층 배가했다. 빅뱅, EXO, 소녀시대 등 총 24팀 대세 아이돌의 최신뉴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뉴스만 편하게 골라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메인화면을 단순화시킴으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도 제고했다.
김종훈 네이트 사업부장은 "아이돌 저변이 확대되면서 가수를 비롯한 스타들과의 팬덤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며 "네이트의 '아이돌 24시' 섹션을 통해 아이돌 스타들의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은 물론 성숙한 팬덤 문화를 리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