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6월 15일(월)까지 7일간 놀라운 가격으로 인기 상품을 선보이는 '특급 할인 대축제'를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르까프의 이월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1만원, 1만5천원, 샌들을 2만5천원에 제공한다. 인디안은 '전국 최저가 대전'을 열어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3만원 이하의 세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의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슬리퍼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에드윈는 '성남 최대 파격 특가전'을 열어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9천원, 바지를 1만4천원대에 판매한다.
'특급 할인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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