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6월 5일(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Asia·Pacific Stevie Awards) 소셜미디어 캠페인 부문(Communications / PR·Campaign: Marketing·Social Media Focused)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현재 공식 블로그(방문자 26만 명), 페이스북(좋아요 10만 명), 트위터(팔로어 3만2,473명), 카카오스토리(소식 받는 사람 5,048명) 등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면서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듣고 회사 경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이 수상한 'Communications/PR·Campaign: Marketing·Social Media Focused' 부문은 기업, 기관들이 소셜미디어 분야의 전반적인 PR마케팅 활동을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