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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그 이상의 작품'.
오팔레는 수백년을 이어온 무라노 분유리 장인으로 유명한 베니니사와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다. 베니니 장인들의 예술혼만이 빚어낼 수 있는 섬세한 굴곡으로 유리공예의 정수를 보여준다. 더불어 제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수제작으로 만들어져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 라문을 위해 베네치아에서 특별히 제작된 오팔 빛 무라노 유리와 하이테크 LED램프 기술이 결합되면서, 동양의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미세한 색의 변화가 신비로움을 더한다는 평.
오팔레는 서울 대치동 강남직영점과 공식 홈페이지(www.ramun.com), 전화(1600-1547)로만 구입이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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