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구할 때, 단순히 가격과 지역 외에도 원하는 조건이 다양할 수 있다.
사용자가 희망 지역과 대략적인 예산, 구하는 방의 상세 조건을 입력하여 서비스를 신청하면, 방콜 중개회원사가 24시간 이내에 의뢰인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추천해준다. 만약, 적절한 방 정보가 당장 없다면 상담할 수 있는 중개사무소를 연결해준다.
사용자는 조건에 맞는 방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중개사무소에서도 의뢰인의 주거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매물을 소개할 수 있고 이는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서비스 오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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