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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휴식기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만 박미선의 글에 팬들은 박미선의 건강이 이상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달 9일 이후로 3주 넘게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고 있고, 최근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달 5일에도 "집에만 있는 엄마 심심할까 봐 딸이 사다 준 장난감으로 예쁜 오리 만들면서 놀았네요"라고 휴식 중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공개된 근황에 팬들은 "어디 아프세요?", "건강하길 바라요" 등 걱정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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