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실업률은 심각하다 못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것이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청년실업자는 현재 10만여 명으로 지난 해(8만3000명)보다 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년실업률은 10.3%를 기록했다. 청년실업률이 10%를 넘어선 것은 1998년(11.9%)과 1999년(10.4%) 외환위기 직후 이후론 처음이다. 그러나 위기는 곧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 고용여건이 어렵기는 하지만 열정과 도전정신, 능력, 개성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간다면 충분히 이겨나갈 수 있다.
㈜상상의숲 신디커뮤니케이션(대표 채종백, www.cindyad.com)은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알리바바를 능가하는 창의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터로 키워내고, 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사원수 40명의 규모로 해마다 매년 정규직 채용 비율을 높여 가고 있으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로 키워내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5 소비자만족대상에 선정됐다.
직원 평균 나이대가 20대 후반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 능력으로 CJ 등 300여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든든한 클라이언트를 배경으로 다시 젊은 인재를 고용, 젊은 감각으로 세계적인 기업과 승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길러주고 키워낸다. 이 회사는 2003년 설립 이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최적화된 '마케팅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수많은 기업들을 성장시키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채종백 대표는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창조경제의 주인으로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채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속적인 불황 속에서도 클라이언트가 저희 같은 마케팅 회사에게 기회를 준다면, 저희 회사 만의 새로운 마케팅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적용하여 광고주에게 다시 제공되어 윈윈(win-win) 성장하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상상의숲 신디커뮤니케이션은 2014년부터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기술 플랫폼을 통해 사업자, 온라인 매체나 중소개발사들에게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보다 더 빠르게 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올해 자사 알리바바홀딩스를 통해 온라인 광고마케팅 회사를 인수했다. 글로벌 시대, 기업이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온라인 광고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채 대표는 "앞으로 IT트렌드가 PC웹 기반에서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에 따라 웹사이트 광고에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사업이 이동한다고 예측하고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는 모든 기업들이 세계적인 환경에 대처하는 마케팅 시스템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증거"라면서 "이에 발맞춰 ㈜상상의숲 신디커뮤니케이션은 우리나라 경제 환경에 맞는 창조인재를 키워 클라이언트와 더불어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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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백 대표 사진제공=상상의숲 신디커뮤니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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